도서 소개
최근 판례 반영 完! 중요 쟁점과 함께 공부하는 채권 총론
현행 민법전(民法典)은 제1편 총칙, 제2편 물권, 제3편 채권, 제4편 친족, 제5편 상속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제3편 채권」은 총칙, 계약, 사무관리, 부당이득, 불법행위의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제1장 총칙」에 관한 논의를 강학상 채권총론이라고 한다. 이 책은 채권총론의 이론, 판례 및 조문을 체계적으로 엮어 강의에 적합하게 구성하였다.
또한 독자가 방대하고 난해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려 노력하였다. 특히 최근의 경향에 따라 중요 쟁점들에 대한 대법원의 견해를 충실히 반영하였다. 이 책이 채권총론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작가 소개
저자: 박희호
한국외국어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법과대학 석사
독일 튀빙엔대학교 법학박사
성균관대학교 BK21 연구원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저자: 김동환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석사
독일 에어푸르트대학교 법학박사
법무부 법무자문위원회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