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북극을 둘러싼 논의는 더 이상 ‘탐험’이나 ‘자연환경’에만 머물지 않는다. 기후 변화와 환경정책, 자원개발과 에너지정책, 항로와 해양정책, 안보와 외교정책, 국제 협력과 거버넌스가 한데 얽히며 북극은 세계 정치의 주요 의제가 되었다. 『유럽의 북극』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유럽이 북극 문제에 어떻게 참여하고 어떤 전략(Strategy)과 정책(Policy)을 구성해 왔는지를 국가별로 정리한다.
이 책의 특징은 ‘유럽’이라는 묶음으로 단순 요약하지 않고, 북극권 국가와 비북극권 국가를 구분하여 각국의 접근을 비교한다는 점이다. 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 등 북극권 국가들은 지리적 조건과 국가전략의 맥락 속에서 북극을 다루어 왔다. 반면 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네덜란드·폴란드·스페인·스위스 등 비북극권 주요 국가는 직접 인접하지 않음에도 북극 의제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정책 프레임을 구축해 왔다.
구성 또한 분명하다. 1장은 북극과 유럽을 둘러싼 갈등과 협력, 국제법과 제도 참여, 정책 논점들을 정리해 독자가 큰 그림을 잡도록 돕는다. 2장은 유럽 북극권 국가들, 3~4장은 비북극권 주요 국가들을 다루며 ‘국가별 비교 읽기’가 가능하도록 구성된다. 5장은 유럽 북극 정책의 공통 특징을 정책·거버넌스 관점에서 정리하고, 한국에 대한 시사점과 한·유럽 협력 방향을 제시한다.
국제정치/국제관계, 유럽학, 지역학, 정책 연구 및 현장 실무에서 “북극을 둘러싼 유럽의 정책 지형”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싶은 독자에게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유럽’이라는 묶음으로 단순 요약하지 않고, 북극권 국가와 비북극권 국가를 구분하여 각국의 접근을 비교한다는 점이다. 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 등 북극권 국가들은 지리적 조건과 국가전략의 맥락 속에서 북극을 다루어 왔다. 반면 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네덜란드·폴란드·스페인·스위스 등 비북극권 주요 국가는 직접 인접하지 않음에도 북극 의제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정책 프레임을 구축해 왔다.
구성 또한 분명하다. 1장은 북극과 유럽을 둘러싼 갈등과 협력, 국제법과 제도 참여, 정책 논점들을 정리해 독자가 큰 그림을 잡도록 돕는다. 2장은 유럽 북극권 국가들, 3~4장은 비북극권 주요 국가들을 다루며 ‘국가별 비교 읽기’가 가능하도록 구성된다. 5장은 유럽 북극 정책의 공통 특징을 정책·거버넌스 관점에서 정리하고, 한국에 대한 시사점과 한·유럽 협력 방향을 제시한다.
국제정치/국제관계, 유럽학, 지역학, 정책 연구 및 현장 실무에서 “북극을 둘러싼 유럽의 정책 지형”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싶은 독자에게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봉철
한국외국어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법학석사를 취득하였으며, 영국 외무부의 Overseas Research Scholarship으로 King’s College London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EU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HUFS-Jean Monnet EU Centre와 극지연구센터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법학석사를 취득하였으며, 영국 외무부의 Overseas Research Scholarship으로 King’s College London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EU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HUFS-Jean Monnet EU Centre와 극지연구센터를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