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보고 싶다
분류강연집/수필집/연설논문
저자양승윤
가격20,000원
발행일2026-07-31
총 페이지424
ISBN9791171993543
부가기호03810
도서 소개
충북 보은의 농부로 10년, 대학 교수로 30년, 한 아버지의 아들로 80년 ─
한껏 사적인 성찰의 기록들
정년퇴직 후 고향 보은으로 돌아온 한 사람이 지나온 삶을 천천히 돌아보며 쓴 글들을 한데 모았다. 가족과 아버지에 대한 기억에서부터 교수로 살아온 시간, 일상에서 마주한 생각과 사람들, 그리고 오랫동안 연구해 온 인도네시아에 관한 이야기까지, 서로 다른 결의 글들이 담담하게 펼쳐진다. 한국외대 교수 양승윤 교수의 에세이집은 그런 '쪽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첫 번째 이야기 「아버지가 보고 싶다」에서는 아버지와 가족에 대한 기억을 비롯해 일상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때의 마음을 돌아본다. 이어서 자신의 삶을 되짚고, 세상과 삶을 바라보며 떠오른 생각들을 풀어놓는 글들이 이어진다. 마지막 두 챕터 「오! 인도네시아」와 「조금 더 파 본 인도네시아」에는 오랫동안 인도네시아를 공부하고 가르쳐 온 저자의 경험과 생각이 담겨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 책을 ‘쪽지글 잡문 에세이집’이라고 부른다. 오랫동안 컴퓨터 곳곳에 남겨 두었던 글과 귀향 후 지역 신문에 썼던 글들을 다시 꺼내어 엮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삶을 크게 해석하거나 무언가를 가르치려 하기보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문득 떠오른 기억과 생각을 솔직하게 적어 내려간 글들이 모여 있다.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가족을 생각하고, 함께했던 사람들을 떠올리고, 자신이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일. 그 소박한 기록들 사이로 한 사람의 삶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모습을 드러낸다. 화려한 이야기 대신 오래 마음에 남은 장면들을 조용히 꺼내놓은, 한껏 사적인 성찰의 기록이다.
한껏 사적인 성찰의 기록들
정년퇴직 후 고향 보은으로 돌아온 한 사람이 지나온 삶을 천천히 돌아보며 쓴 글들을 한데 모았다. 가족과 아버지에 대한 기억에서부터 교수로 살아온 시간, 일상에서 마주한 생각과 사람들, 그리고 오랫동안 연구해 온 인도네시아에 관한 이야기까지, 서로 다른 결의 글들이 담담하게 펼쳐진다. 한국외대 교수 양승윤 교수의 에세이집은 그런 '쪽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첫 번째 이야기 「아버지가 보고 싶다」에서는 아버지와 가족에 대한 기억을 비롯해 일상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때의 마음을 돌아본다. 이어서 자신의 삶을 되짚고, 세상과 삶을 바라보며 떠오른 생각들을 풀어놓는 글들이 이어진다. 마지막 두 챕터 「오! 인도네시아」와 「조금 더 파 본 인도네시아」에는 오랫동안 인도네시아를 공부하고 가르쳐 온 저자의 경험과 생각이 담겨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 책을 ‘쪽지글 잡문 에세이집’이라고 부른다. 오랫동안 컴퓨터 곳곳에 남겨 두었던 글과 귀향 후 지역 신문에 썼던 글들을 다시 꺼내어 엮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삶을 크게 해석하거나 무언가를 가르치려 하기보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문득 떠오른 기억과 생각을 솔직하게 적어 내려간 글들이 모여 있다.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가족을 생각하고, 함께했던 사람들을 떠올리고, 자신이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일. 그 소박한 기록들 사이로 한 사람의 삶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모습을 드러낸다. 화려한 이야기 대신 오래 마음에 남은 장면들을 조용히 꺼내놓은, 한껏 사적인 성찰의 기록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양승윤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국내 동남아학 지평을 넓히는데 일조했고, 인도네시아의 한국학 발전에 다소 기여했다.
충북 보은 산골마을에서 농부로 살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국내 동남아학 지평을 넓히는데 일조했고, 인도네시아의 한국학 발전에 다소 기여했다.
충북 보은 산골마을에서 농부로 살고 있다.
